안녕하세요. 오봉일스튜디오 뭉실장 입니다 🙂
2012년부터 지금까지 오봉일스튜디오를 운영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촬영을 믿고 맡겨 주심에 항상 감사드리고,
늘 최선을 다해 좋은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봉일의
오(5)는 제가 촬영하는 5가지 피사체 사람,동물,자연,음식,제품을 의미하고
봉(bon)은 불어로 좋은,훌륭한의 의미이며,
일(1)은 일안리플렉스 카메라(a singlerens reflex camera)를 의미합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바라본 모든 것을 훌륭하게 담아 내겠습니다.
[ 뭉실장 경력 사항 ]
*SADI communication design 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02~2009 삼성전자 디자인전략팀 선임디자이너
*2009~2023 사진 작가 (現在)